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정치
경제
사회
월드뉴스
문화
데일리칼럼
저널칼럼
커버스토리
기획/특집
Spotlight
Focus
기획
특집
국민희망대담
인터뷰
화제의 인물
초대석
칼럼
이슈
현장취재
연재
문화
정치
경제
사회
월드뉴스
문화
데일리칼럼
저널칼럼
커버스토리
기획/특집
Spotlight
Focus
기획
특집
국민희망대담
인터뷰
화제의 인물
초대석
칼럼
이슈
현장취재
연재
문화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정치
경제
사회
월드뉴스
문화
데일리칼럼
저널칼럼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한효섭 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 작성자 검색 결과
전체
다음
이전
칼럼
[오피니언] 한민족은 역사의 공동체
단재 신채호 선생은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역사와 민족과 미래는 공존하는 것이며, 따라서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다는 말이다. 역사는 과거뿐 아니라 현재와 미래이다. 민족은 역사와 나라와 함께하는 것이다. 한민족은 12,000년 전 세계 최초로 충청도 청원군 소로리에서 벼농사를 시
한효섭 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
2024.10.21 21:36
칼럼
[오피니언] 직위는 권력이 아니고 봉사이다
대통령이나 국무위원이나 공직자의 직위는 권력이 아니다. 봉사가 목적이고 이를 솔선수범하는 정직하고 겸손한 자리임을 깨달아야 한다. 국민에게 위임받은 직위가 권력이라 생각하고 국민을 빙자하여 오히려 국민 위에 군림하고 국민을 핍박‧협박하고 고통으로 몰아넣는 공직자는 선의 탈을 쓴 악마이다. 직위가 자기에게 주어진
한효섭 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
2024.08.14 04:00
칼럼
[외교안보칼럼] 한미동맹과 북러동맹의 차이
북한과 러시아가 체결한 ‘포괄적 전략동반자’ 협정의 핵심은 한쪽이 침략당할 경우 상호지원하기로 한 조항이다. 푸틴 대통령은 “오늘 서명한 협정은 양국 중 한 곳이 침략당할 때 상호지원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달렸다”면서 ‘북한과 획기적인 협정으로 양국 관계는 새로운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은 “우리 두 나라는 동
한효섭 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
2024.07.10 19:19
1
내용
내용